금투협, 회원이사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공익이사 서정호 변호사 선임

자본시장 / 김소연 기자 / 2026-03-14 10:27:26
정기총회서 신규 이사 선임…임기 2028년 3월까지 2년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금융투자협회 회원이사에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공익이사에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가 각각 선임됐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3일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이사와 공익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두 이사의 임기는 14일부터 2028년 3월13일까지 2년이다.

 

▲ 금융투자협회 회원이사로 선임된 배형근 현대차증권 대표(왼쪽)와 공익이사로 선임된 서정호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오른쪽)/사진=금융투자협회

배형근 회원이사는 서울 경기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현대차그룹에서 재직하며 현대모비스 CFO(재경부문장) 부사장, 현대자동차 기업전략실장 전무, 경영층 보좌역 상무 등을 거쳤다. 현재 현대차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서정호 공익이사는 부산 경남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제42회 사법시험과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했다.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와 재정경제부 과장을 지냈으며 현재 한화솔루션 사외이사와 법무법인 더위즈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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