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 키워드로 젊은 리더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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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성노 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사진=동원그룹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동원그룹은 대표이사급 인사를 실시하며 전문성 강화와 신사업 확대,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한 리더십 재편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그룹 핵심 경영 키워드는 ‘ING(Intensify·New·Global)’다.
동원시스템즈는 윤성노 패키징영업본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1997년 입사 후 주요 계열사를 거친 윤 대표는 식품 패키징과 무균충전음료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동원기술투자 대표에는 이진욱 동원산업 전략기획실장이 발탁됐다. 금융권과 DL케미칼 CFO를 거친 이 대표는 그룹의 CVC 역할을 강화하고 신사업 발굴을 확대한다.
동원홈푸드는 중국 법인장에 정해철 동원F&B 해외사업부 상무를 내정했다. 정 상무는 글로벌 식품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조미식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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