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넥슨이 블리자드 게임의 국내 퍼블리싱 사업에 참여하며 PC 게임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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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대현 넥슨코리아 대표(왼쪽)와 조해나 패리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사진=넥슨 |
넥슨은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PC 게임 ‘오버워치’의 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넥슨은 연내 시작을 목표로 국내 퍼블리싱과 라이브 서비스, 사업 운영을 맡고 블리자드는 게임 개발을 계속 총괄한다.
양사는 한국 시장에 맞춘 현지화 콘텐츠를 추가하고 PC방 생태계 확대에도 협력할 계획이다. 공동 비전 실현을 위해 현지 인재 채용에도 나설 예정이며 퍼블리싱 이관 관련 세부 내용은 추후 공개한다.
강대현·김정욱 넥슨코리아 대표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개발력과 넥슨의 라이브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국내 이용자에게 최적화된 ‘오버워치’ 콘텐츠와 강화된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블리자드는 지난 2월 ‘오버워치 스포트라이트’ 쇼케이스에서 1년에 걸친 장편 스토리와 신규 영웅 5종, 연내 추가 영웅 5종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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