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누적판매량 2만개 '딸기샌드위치' 한정출시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12-07 10:20:17
▲ GS25 홍보 모델이 '딸기샌드위치'와 '믹스베리샌드위치'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GS25>

 

편의점 GS25가 ‘딸기샌드위치’를 전국 GS25 매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GS25는 지난 10월 말 스마트팜 딸기를 활용한 ‘딸기샌드위치’를 온라인 예약 상품으로 우선 선보인 데 이어 오는 8일부터 GS25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한다.

GS25의 ‘딸기샌드위치’는 국내산 딸기 원물과 생크림을 조합해 완성한 상품으로 특유의 ‘상달’(상큼 달콤)한 풍미가 가장 큰 흥행 요소로 꼽힌다.

주재료인 딸기는 향과 당도 등이 으뜸으로 꼽히는 설향 품종이 활용됐다. 당도는 12브릭스(brix), 중량은 15그램(g) 수준의 설향 딸기가 ‘딸기샌드위치’ 1개당 4개씩 들어간다.

올해는 파워퍼프걸 캐릭터를 패키지 이미지로 활용해 ‘딸기샌드위치’의 디자인적인 차별화도 꾀했다.

고객 장바구니 지원 취지의 반값 할인 행사도 기획됐다. 카카오페이로 딸기샌드위치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의 50%를 페이백 해주는 행사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1개당 가격은 3100원이며, 50% 페이백 혜택 적용 시 1550원에 구매 가능하다.

‘딸기샌드위치’는 GS25가 지난 2015년 업계에서 과일 샌드위치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해 매년 선보이고 있는 겨울 시즌 전략 상품이다. 누적 판매량은 2000만개를 넘어섰다.

GS25는 12일 ‘믹스베리샌드위치’를 순차 출시하며 과일 샌드위치 라인업을 강화한다. ‘믹스베리샌드위치’는 딸기, 라즈베리, 블루베리잼과 생크림이 활용된 상품으로 딸기샌드위치와 동일하게 겨울 시즌 한정 상품으로 운영된다.

고다슬 GS25 샌드위치 MD는 “GS25의 딸기샌드위치는 매년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겨울 시즌을 대표하는 편의점 디저트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지켜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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