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황인용 부장, ‘1사1교 금융교육’ 금융감독원장상 수상

자본시장 / 김소연 기자 / 2026-02-26 10:16:55
2020년부터 이천 지역 고교 대상 금융교육 지속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5년간 지역 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금융교육을 이어온 황인용 SK증권 이천PB센터 부장이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SK증권은 황인용 부장이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 금융회사직원 부문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 황인용 SK증권 이천PB센터 부장(왼쪽)과 김동환 SK증권 WM사업부문 대표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2025년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SK증권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회사와 학교가 자매결연을 맺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제도다. 금융소비자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의 금융 이해력과 책임 있는 의사결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황 부장은 2020년부터 이천 지역 9개 고등학교와 결연을 맺고 직접 학교를 찾아가는 방식의 금융교육을 이어왔다. 지점 영업 활동과 병행하면서도 교육 일정을 조율해 출강했으며 지역사회에서 접수되는 금융교육 요청을 공백 없이 수행하기 위해 이천PB센터 구성원들과 협력해 운영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단발성 특강에 그치지 않고 매년 반복되는 정기 교육 시스템을 마련해 지속성을 확보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공로로 인정됐다.

황 부장은 “금융교육은 청소년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역량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지역사회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이어가 금융회사의 전문성이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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