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인 가구용 제품 추가 확대 예정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컬리가 PB(자체 브랜드) 제품 ‘차려낸’을 앞세워 HMR(가정간편식)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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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리가 지난해 4월 론칭한 간편식 자체 브랜드 ‘차려낸’의 대표 상품들/사진=컬리 |
컬리는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만에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출시 이후 상품 구성을 확대하며 판매량을 늘려왔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론칭 초반부터 지난달까지 약 35만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종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보우 컬리 HMR 그룹장은 “기본에 충실한 맛과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라며 “더 다양한 상품 라인업으로 일상 속 식탁의 즐거움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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