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회장 “절실함 가진 융복합형 인재 되길 바라”

유통 / 김자혜 / 2023-12-28 09:54:09
▲ 진옥동 회장이 27일 열린 신한은행 하반기 신입 직원 공동연수에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10개 그룹사 신입직원 대상 연수 프로그램에 참석해 직원들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덕담을 나눴다.
 

신한금융은 26일부터 3박 4일간 경기도 기흥에 위치한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각 그룹사의 하반기 채용 신입 직원들이 참여하는 그룹 공동 연수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공동 연수는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캐피탈, 자산운용, 제주은행, 저축은행, DS, 리츠 운용 등 10개 그룹사의 신입직원들이 한데 모여 신한금융의 역사와 문화, 비전 등을 익히고 공유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진 회장은 27일 신한은행 블루캠퍼스를 방문해 특별강연과 토크 콘서트 시간을 가졌다.
 

진 회장은 강연에서 ‘절실함’을 가졌던 경험을 물었다. 그는 “절실한 마음으로 다양한 경험과 학습을 통해 습득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산함으로써 시장에서 인정받는, 가치 있는 사람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융복합 인재의 중요성도 언급했다. 진 회장은 “끊임없는 학습을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높이고 다른 전문 분야를 이해할 수 있는 기초실력과 유연한 사고를 통해 협업할 수 있는 ‘융복합형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신한금융의 비전은 일등이 아닌 일류가 되는 것”이라며 “일류가 되기 위해 우리가 모두 함께 노력하고 같은 지향점을 바라보자”고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 신입직원들은 3박 4일간의 그룹 공동 연수 및 각 그룹사 개별 연수를 마치고 업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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