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에너지 전략 3주년 맞아 ‘절약·자원순환 확대’

보도자료 / 김연수 기자 / 2026-04-01 09:51:09
차량 5부제·건물 절전·의류순환 DAY 등 실천 강화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신한금융지주(이하 신한금융)가 2023년 선언한 그룹 에너지 전략 ‘에너지에 진심인 신한금융그룹’이 3주년을 맞았다.

신한금융은 전 그룹사의 진정성 있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행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 실천을 통한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 지난달 27일 의류순환 DAY 행사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의류를 기부하는 모습/사진=신한금융지주

그룹 에너지 전략에는 ▲반드시 써야 한다면 친환경 에너지로 조달(친환경 에너지 사용) ▲써야 하는 과정에서는 절약(에너지 절약) ▲절약을 통해 아낀 재원은 사회 환원(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는 다짐을 세 가지로 체계화했다.

신한금융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차량 5부제, 건물 에너지 효율화, 의류순환 DAY 등 생활 밀착형 캠페인을 동시에 추진하며 솔선수범하고 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에너지 절약과 자원순환은 일상에서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드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신한금융은 임직원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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