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운전자보험 가입자 대상 ‘대중교통 이용 할인’ 도입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2-21 09:49:36
▲ 삼성화재는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운전자보험 가입자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할인 제도를 도입했다.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는 대중교통 이용 금액에 따라 운전자보험의 보험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를 도입했다고 21일 밝혔다. 

 

할인 제도가 적용되는 상품은 안전운전 파트너, 안심 동행, 행복한안심파트너, 레이디포레이디 등 운전자보험 6종이다. 운전자보험은 교통사고에 따른 벌금,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변호사 선임비 등을 보장한다.
 

이 제도를 이용하려면 해당 운전자보험 6종에 가입한 피보험자의 후불교통카드 이용 금액이 일정조건에 맞아야 한다. 할인 조건은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평균 3만원 이상이면 보장보험료의 5%, 5만원 이상이면 10%를 1년간 할인이다.
 

대중교통 이용 금액은 운전자보험 두 번째 보험료 납입 해당월의 직전 6개월 평균으로 산정한다.
 

또한 운전자보험 계약 반영 후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니모 앱설치 및 마이데이터 제공 동의 과정을 거쳐야 적용된다. 고객은 2회차 보험료 납입 이전 카카오톡 알림톡 또는 LMS를 통해 할인 적용 여부를 안내받을 수 있다.
 

대중교통할인 혜택이 있는 삼성화재 운전자보험 상품은 삼성화재 홈페이지와 공식 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장기상품개발팀 관계자는 “주중 출퇴근이나 평상시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 고객의 경우, 운전과 관련된 사고가 적다는 점에서 착안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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