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고주사율·고해상도 ‘듀얼모드’ 게이밍 모니터 출시

IT·플랫폼 / 최영준 / 2024-04-01 11:44:37
▲ LG전자가 세계 최초로 고주사율·고해상도 전환 지원하는 ‘32SG95UE’ 모델을 출시한다. <사진=LG전자>

 

LG전자는 이용 콘텐츠에 따라 화질 전환이 가능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모니터 5종 가운데 32SG95UE 모델은 세계 최초로 한 대의 모니터에서 고주사율 모드(FHD·480㎐)와 고해상도 모드(4K·240㎐)를 전환하며 사용할 수 있는 ‘듀얼 모드’ 기능이 탑재된 모니터다. 듀얼 모드 기능은 비디오 전자 공학 표준 위원회(VESA)로부터 인증받았다. 모니터 하단의 전용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패널에 적용된 필름 부품이 진동하며 소리를 내는 ‘픽셀 사운드 테크놀로지’ 기술을 적용했다. 디스플레이에서 직접 화면 앞 사용자 방향으로 소리를 전달해 뚜렷한 음질을 느낄 수 있다.

이에 더해 LG전자는 32형 4K 올레드 패널에 빛 반사를 줄여주는 AGLR를 적용했다. 해당 패널은 최대 0.03ms GTG 응답속도를 지원해 빠른 게임 화면도 매끄럽고 선명하게 표현한다.

LG전자는 이와 함께 커브드 올레드 게이밍 모니터 2종(34·39GS95QE)과 45형 커브드 올레드 모니터(45GS96QB), 27형 올레드 모니터(27GS95QE)를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신제품 5종은 오는 8일부터 국내 온라인브랜드샵 라이브방송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출하가격은 ▲32GS95UE 199만원 ▲27GS95QE 149만원 ▲34GS95QE 189만원 ▲39GS95QE은 249만원 ▲45GS96QB 259만원 등이다.

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세계 최초 해상도와 주사율 전환 기능 등 강력한 성능과 압도적 올레드 화질로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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