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5기’ 선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1-12 09:47:23
▲ 정재욱 하나은행 디지털 신사업본부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15기 선정 스타트업 대표들과 11일 강남구 오렌지 플래닛에서 진행한 하나원큐 애자일랩 15기 출범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은 유망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하나원큐 애자일랩 15기’에 참여할 스타트업 7곳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하나원큐 애자일랩 15기 선발 기업은 ▲창톡 ▲페이워크 ▲머니 스테이션 ▲에임스 ▲가제트코리아 ▲필상 ▲코넥시오에이치 등 총 7개 업체다. 

 

15기는 SME(중소상공인), 핀테크, 플랫폼, 보안 등의 분야에서 선발했다. 특히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위해 소상공인 지원서비스 기업도 선발했다.

 

하나원큐 애자일랩은 2015년 은행권에서 처음 시작한 스타트업 멘토링센터다. 이번 15기까지 총 183개의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왔다.

 

애자일랩 스타트업에 선정되면 개별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외부 전문가 경영·세무 컨설팅, 하나은행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들은 애자일랩 선발 기업과 다양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기업가치 증대 활동을 지원한다. 직·간접 투자 연계를 통한 동반성장도 도모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디지털신사업부 관계자는 “상생 기반의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혁신 금융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금융, 산업계 전반에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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