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8세 이하 자녀 대상…기존 상품도 적용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삼성생명이 출산·육아휴직 고객의 보험료 완화를 위해 지원 제도를 도입했다.
1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이달부터 출산·육아휴직 고객을 대상으로 어린이보험 보험료 할인과 납입유예 제도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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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이 육아휴직 기간에 맞춰 보험료를 할인하는 지원 제도를 시행한다/사진=삼성생명 |
해당 제도는 육아휴직 기간에 맞춰 보험료 할인이 적용되고 자녀 수 제한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계약자 또는 배우자가 육아휴직 중인 경우 어린이보험 보험료를 최대 1년 간 3% 할인 받을 수 있다.
육아휴직은 현행 법상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대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둘째·셋째 등 자녀 수와 관계없이 각각 적용된다.
또 금리확정형 보장성 보험상품에 대해서는 최대 12개월까지 보험료 납입을 유예할 수 있다. 유예 기간 동안 보험 보장은 유지되며 별도의 이자는 발생하지 않는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현재 판매 중인 ‘삼성 우리아이 올바른 성장보험’뿐 아니라 과거 판매된 어린이보험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은 기존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유예 제도와 연계해 보험료와 대출 이자 부담을 함께 줄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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