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부장 배제한 오픈형 구조로 조리 환경 구현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한샘이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파이널 무대에 맞춘 키친 설계를 통해 프리미엄 주방 경쟁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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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샘이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 파이널 무대에서 프리미엄 키친 설계 역량을 집약한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선보였다/사진=한샘 |
한샘은 흑백요리사2 공식 스페셜 파트너로 참여해 최종 경연에 ‘유로900 테이트 아일랜드’를 적용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무대는 하부장만으로 구성된 독립형 아일랜드 키친이 적용됐다. 한샘은 촬영 동선을 고려해 상부장과 키큰장을 배제해 시야와 이동이 자유로운 오픈형 아일랜드를 설계했다.
파이널 무대에 적용된 ‘유로900 테이트’는 유로 키친 라인업 중 최상위 모델이다. 백팀에는 화이트, 흑팀에는 딥그레이 컬러를 사용해 프로그램 콘셉트를 공간으로 표현했다. 스테인리스 상판과 프리미엄 수전, 싱크볼 등 구성으로 기능성과 내구성을 강화했다는 게 한샘의 설명이다.
한샘 관계자는 “파이널 경연 특성을 고려해 셰프들의 동선과 사용 환경에 맞춘 설계를 진행했다”며 “키친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실력을 완성하는 공간이라는 점을 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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