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울산 신천공원에 3번째 도심 숲 조성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5-04-09 11:04:07
▲ 사진=LG생활건강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LG생활건강이 울산 신천공원에 3번째 도심 속 생태 공원을 조성했다.

LG생활건강은 지난 8일 울산 북구 신천공원 일원에서 ‘도심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2023년 ‘꿀벌의 공원’, 2024년 ‘새들의 공원’에 이어 울산에서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은 생태계 복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속가능한 ESG 경영의 일환이다.

이날 행사에는 LG생활건강을 비롯해 지역 환경단체인 울산생명의숲,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산 북구청, 울주군 등 행사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공원 주변 곳곳에 1500여 그루의 묘목을 심고 공원 시설을 정비했다.

애기동백과 산수유, 팜파스 그라스, 수국 등 20여종의 크고 작은 나무를 공원 내 인공습지 인근에 식재했다.

최남수 ESG·대외협력부문 상무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 숲이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LG생활건강이 추구하는 고객가치를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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