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국내 가상자상 거래소 임직원 수가 지난 4년 사이 두 배로 증가했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업비트와 빗썸의 임직원 수는 2021년 말 682명에서 지난해 말 133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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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자산/사진=연합뉴스 |
업비트가 370명에서 696명으로 증가했고 빗썸이 312명에서 638명으로 늘어났다.
이 같은 직원 수 증가는 가상자상 시장 규모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원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고객확인의무를 이행한 거래가능 이용자 수는 2021년 말 558만명에서 지난해 말 1113만명으로 증가했다.
이용자 증가율을 확인해보면 2024년 상반기 21%, 하반기 25%, 지난해 상반기 11% 등을 기록하다가 지난해 하반기 3%대로 하락했다.
신규 투자자 유입이 감소한 것은 가상자산 시황이 국내 증시에 비해 부진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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