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재단, 지역 상생 위한 ‘로컬공동체 지원사업’ 지속 추진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10-30 09:32:37
지난 3년간 총 223개 시설 지원…올해 80개소 지원 계획
▲ 새마을금고중앙회 본사 전경/사진=사마을금고중앙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해 ‘로컬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0일 새마을금고재단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상생과 연대를 도모하기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3년간 전국 총 223개 공동체시설에 물품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전국 8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공동체시설의 노후화 및 편의시설 부족 등으로 운영이 어려운 시설을 지원해 원활한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바탕으로 자립 기반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로당, 보육원, 복지관, 비영리법인, 사회적경제조직(협동조합), 아동센터, 어린이집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체시설이다. 선정된 시설에는 TV, 냉장고, 에어컨, 노트북, 태블릿 등 공간 환경 개선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맞춤형 물품이 제공된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로컬공동체 활성화는 지역 주민이 편안한 환경에서 함께 모이고 일상을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공동체 시설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지역사회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금고재단은 ‘지역사회와 상부상조’의 철학을 바탕으로 복지의 손길이 닿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함을 전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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