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진 수협 회장, 시티투어버스 노량진수산시장 유치…부흥 견인

은행·2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10-22 09:29:50
상인회 감사패 수여…지역 상권·관광 활성화 기대
상인 숙원사업 해결…“세계적 수산시장 도약 뒷받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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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왼쪽)이 서울시티투어버스 노선에 노량진수산시장 유치를 이끈 공로로 차덕호 노량진수산시장 상인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있다/사진=수협중앙회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이 서울시티투어버스 노선에 노량진수산시장을 유치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자원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장 상인회의 오랜 숙원을 해결한 주역으로서 감사패를 수여받으며 ‘노량진수산시장 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수협중앙회는 노동진 회장이 노량진수산시장 상인회로부터 서울시티투어버스 노선에 시장이 포함되도록 유치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전달받았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서울시티투어버스가 노량진수산시장을 경유하도록 하는 것은 상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다. 시장 측은 그동안 여러 차례 시티투어버스 유치를 추진했지만 행정·운영상 제약으로 무산돼 왔다.

그러나 상인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필요성에 공감한 노동진 회장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 노량진수산시장이 마침내 공식 노선에 포함됐다.

서울시티투어버스는 서울의 주요 관광 명소를 순환하는 노선으로 노량진수산시장을 비롯해 용산, 여의도 등 핵심 관광지가 함께 연결된다. 해당 노선은 현재 최종 운행 일정을 조율 중이다.

노 회장은 “상인들의 헌신 덕분에 시장이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노량진수산시장이 세계적인 수산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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