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취약계층 중학생 대상 ‘AI 리터러시’ 교육한다

IT·플랫폼 / 최은별 기자 / 2024-09-25 09:42:27
▲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중부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왼쪽부터)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 강삼구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범준 피플즈 대표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LG유플러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LG유플러스가 사회 취약계층 중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이하 중부교육지원청), 보건복지부 예비사회적기업 피플즈와 함께 사회적 취약계층 중학교 1~3학년 학생들을 위한 AI·디지털 교육 ‘AI플러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AI의 기본 원리와 다양한 활용 사례를 교육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AI 리터러시란 사람들이 AI의 원리, 활용법, 윤리적 문제를 이해하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학생들에게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LG유플러스의 익시젠(ixi-GEN)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창작과 디지털 소양, 윤리적 사용법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커리큘럼에 따라 동화책, 영상콘텐츠 제작 등 프로젝트를 통해 AI 활용 능력을 배양할 수 있게 된다.

 

중부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와 지역교육복지센터에서 교육대상 학생 20여명을 선정하고, LG유플러스의 임직원 봉사자들은 특강과 진로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피플즈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를 선발해 LG유플러스 AI 개발 관련 직무의 임직원들과 함께 강의를 진행하고, 학생들의 학습진도를 관리할 계획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대외협력담당 상무는 “임직원의 능력을 살려 사회적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기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며 “LG유플러스의 AI 기술력을 활용해 다양하고 의미있는 사회적 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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