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 참여…“최대 20% 추가할인”

유통 / 이슬기 기자 / 2024-03-11 09:15:54
▲ 이마트24가 우유 바우처 시범 사업에 참여한다. <사진=이마트24>

 

이마트24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이마트24는 농림축산부에서 주관하는 ‘우유 바우처 시범사업’에 참여해 주요 오프라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유 바우처’는 취약계층 학생(2005년~2018년생)에게 월 1만5000원 한도 내에서 국산 원유가 50% 이상 함유된 흰 우유와 가공유, 치즈 등을 구매할 수 있는 카드를 발급하는 사업이다. 우유 바우처 대상 지역인 경기 김포·광명, 인천 강화군 등 총 28개 시·군 내 이마트24 등 편의점에서 오는 12월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이마트24는 올해 우유 바우처로 유제품을 구매하는 대상자에게 한해 3월 한 달간 24종의 유제품에 대해 1+1, 2+1행사에 추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경곤 이마트24 영업마케팅팀 파트너는 “이마트24는 올해 우유 바우처 참여하면서 유제품 할인 행사까지 준비해 고객들의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24는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사회 공익 플랫폼 역할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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