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선 시인의 土曜 詩論] 늦게까지 술자리 4명

문화라이프 / 정진선 기자 / 2022-11-21 09:14:17
늦게까지 술자리 4명

정진선




느끼지 않은 것까지

어떻게

표현하고 살아요

 

모르는

나도
화가 나

힘든 날이야

모두 받아주세요

도와주세요
 

힘들 때 생각나는
어려움은

목적이 아냐
 

얘기할 거에요

문제는
참고 있는 나였어요

 

술 더 시키세요

손들어 봐
자! 마주쳐
그래
잘할 수 있어

 

토요경제 / 정진선 기자 sunsun3345863@hanmail.net 

시인 정진선 : 한국문인협회 회원, 2013년 시집 '그대 누구였던가'로 등단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진선 기자
정진선 기자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정진선 기자입니다.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