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 함께하지 못한 팬들 위해 온라인 DIY 커스텀 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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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해태제과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2000년대 온라인 최고 인기 캐릭터 ‘아바타스타 슈’의 생일파티에 2만여명의 팬들이 참여해 뜨거운 축하를 보냈다.
해태제과는 서울 성수동에서 6월 20일부터 7월 6일까지 ‘아바타스타 슈의 생일파티’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7일 전했다.
아바타 슈의 현실 생일파티로 꾸민 팝업스토어는 매일 1200명이 찾아 기간 중 2만명의 팬이 방문했다. 성수동의 인기 팝업스토어 일일 방문객이 1000명 수준임을 감안하면 아바타 슈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그만큼 많았고, 기간도 짧아 방문객이 폭증한 것.
어린 시절을 슈와 함께 했던 수많은 팬들의 줄 잇는 요청으로 만든 팝업이라 오픈 전부터 필수 방문 팝업스토어로 입소문이 났다.
실제로 사전 예약을 시작한지 30분만에 입장권 6000장이 매진됐다. 1인 티켓으로 동반 1인까지 함께 입장할 수 있도록 변경한 덕분에 더 많은 팬들이 슈의 생일파티를 즐길 수 있었다.
대표 게임 ‘슈의 외출준비’의 방과 드레스룸을 그대로 재현해 팬들은 마치 온라인 게임의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즐겼다. 실물 크기로 만든 슈 등신대는 방문 인증 포토존으로 사랑을 받았다.
또한 슈의 파우치와 스티커 같은 굿즈는 준비한 물량이 전량 매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다. 어린 시절을 함께 한 오랜 친구 슈를 현실에서 다시 만난 반가움을 굿즈로 간직하고자 하는 팬들이 많았기 때문.
특히 해태는 생일파티에 참여하지 못한 팬들을 위해 슈 캐릭터를 활용한 DIY 커스텀 스토어를 2주간 연장한다. 슈 캐릭터로 옷, 키링, 휴대폰 케이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나만의 방식으로 꾸밀 수 있다. DIY 스토어도 함께 오픈해 ‘마플샵’ 사이트를 통해 전국 어디서든 나만의 슈를 만들 수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아바타 슈를 오랫동안 기다려온 팬들과 함께 만든 특별한 생일 파티였다”며 “어린 시절 슈와 함께한 소중한 추억을 현실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만남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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