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티벌컨과 車 부품 복원·자원 선순환 협약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2-05 09:14:03
▲ DB손해보험 이범욱 부사장(오른쪽 5번째)과 티벌컨 이용태 대표(왼쪽 다섯번째) 및 관계자들이지난 31일 서울시 강남구 DB금융센터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자동차 부품 복원전문업체 티벌컨과 손잡고 고가 자동차보험 시장을 공략한다.

 

DB손보는 티벌컨과 고가 자동차부품 복원 및 자원 선순환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티벌컨은 2016년 설립된 이래로 5만여건의 휠, 헤드램프 복원 실적을 쌓아왔다. 직영센터 2개, 협력사 30곳과 네트워크를 다지고 복원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DB손보와 티벌컨은 ▲고가 자동차부품의 고품질 복원 수리 ▲표준화 복원 비용 공동연구 ▲복원 기술 정보 및 교육지원 ▲자동차 수리 시 자원 선순환 등 자동차보험 수리시장의 구조적 개선을 위해 긴밀한 협업 등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DB손보가 추구하는 기후 위기 대응, 탄소중립 추진, 온실가스 감축 등의 ESG 경영 목표에 부합하기 위해 자원 절약과 재활용 촉진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기술적 복원 수리가 가능하나 부품을 교체하는 현행 보험수리 문화의 문제점을 함께 인식하겠다”며 “올바른 자원 선순환 문화 정착과 금융소비자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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