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합금융, 5000억 유상증자… 자본 1조원대 진입

유통 / 김자혜 / 2023-12-18 09:14:15

 

우리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우리종합금융이 완전자회사 편입 후 처음으로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우리종합금융은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 결의안 통과에 따라 우리종합금융 자기자본은 1조1000억원을 웃돈다. 이는 11위~20위권 중형 증권사 수준 자기자본 규모다. 
 

우리금융은 증자를 통해 향후 우리종합금융이 기업금융과 증권업무 분야 등 IB 경쟁력을 확보해 비은행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응철 우리종합금융 대표이사는 “단계적 자본확충을 지속 추진하면서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력과 시스템 등을 확충해 우리금융그룹 내 거래 공급자(Deal Provider) 역할을 적극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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