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건축 거장 장 미셀 빌보트 협업, 리뉴얼 하이엔드 ‘써밋’ 강남 최초 적용
| ▲ 02.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 개포우성7차 방문<사진=대우건설>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대우건설 김보현 사장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입찰을 앞두고 현장 지휘에 나섰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단지를 직접 방문, 입찰 준비과정을 점검하며 총력 행보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김보현 사장은 이날 임직원들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후 “개포우성7차가 강남 재건축사업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사업조건을 제시해야 한다”며 “이익보다는 조합원의 마음을 얻는데 혼신을 다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오는 19일 입찰을 마감하는 ‘개포우성7차’는 개포택지개발지구의 마지막 재건축 단지로, 기존 14층 802가구를 최고 35층 1122가구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조합 추산 공사비는 6778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8월 수주한 6970억원 개포주공5단지에 이어 개포우성7차를 확보해 개포동 일대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 타운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다.
올해 4월 진행된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등 9곳이 참여해 조합원을 상대로 사전 설명회를 진행했다.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 조합원들에게 진심을 보여주기 위해 경쟁사 중 가장 빠르게 출사표를 던졌으며, 현재 세계적인 프랑스 건축 거장인 장 미셀 빌모트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랜드마크 설계와 압도적인 사업조건을 준비중이다.
김 사장은 최고의 아파트는 진심에서 시작된다며 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조합원들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음을 강조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52년 동안 건설 외길을 걸어오면서 축적한 압도적인 시공능력에 대한민국 주택부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건설명가로서, 개포우성7차 조합원 모두를 만족시키는 주거명작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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