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4일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에서 4번째)이 지하고속도로 건설 관련 전문학회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
한국도로공사는 14일 안전한 지하고속도로 건설과 운영을 위해 6개 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건설 등 5개 분야 전문가 73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을 맺은 6개 학회는 대한교통학회를 비롯해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로학회, 한국방재학회,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한국ITS학회 등이다.
이들 학회는 학회 내 지하고속도로 분과를 설치하고, 지하고속도로와 관련된 기술개발·정책 발굴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도로공사는 또 안전한 지하고속도로 건설 및 운영을 위해 주요 5개 분야(설계·건설, 안전·방재, 교통·운영, 환경·편의, 상부개발)별 전문가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자문위원회 구성원들은 지하고속도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주요 이슈와 문제점에 대한 자문을 맡는다.
곽종수 한국도로공사 지하고속도로추진단장은 “지하고속도로 건설은 수도권의 만성적교통 정체와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라며 “관련 학회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고속도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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