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국가품질경영혁신상 등 품질경영분야 3관왕 달성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3-11-23 00:30:09
국가품질혁신상·품질경쟁력우수기업 명예의전당·우수품질분임조상 수상
▲한국남부발전이 22일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 분야 3관왕을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사진=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상 표창을 비롯해 품질경쟁력우수기업 명예의전당 선정과 함께 우수품질분임조 대통령상까지 수상하며 품질분야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이다. 선도적인 품질경영 활동으로 품질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을 포상함으로써 현장 근로자 격려 및 산업계 품질경영 촉진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남부발전은 지난 2021년 ‘KOSPO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선언하며 4대 전략, 16대 실행과제로 이루어진 중장기 탄소중립 로드맵에 따라 △다회용컵 순환시스템 도입을 통한 일회용컵 Zero Korea 선도 △발전공기업 최초 친환경 LNG 연료추진선을 운항했다. 또 △칠레태양광 CDM 추진 △폐냉매에 대한 플라즈마 분해처리사업 등 감축방법론 개발 및 사업 진행 △12.5MW 청정수소 생산설비 인프라를 구축했다. 쭌만 아니라 국내 최초 암모니아 혼소발전실증 등 친환경 발전으로의 에너지 전환 및 탄소배출 저감활동을 통해 작년 온실가스 584만 톤을 감축하는 등의 성과로 국가품질혁신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디지털 기술도서관 구축, 빅데이터 기반 발전설비 관리 등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경영 활동 추진으로 올해 품질경쟁력우수기업에 선정, 올해까지 11회차 례달성하면서 국내 최고수준의 회사만 등재되는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와 함께 품질분임조 전국대회에서 남부발전 4개팀(하동, 신인천, 영월, 안동빛드림본부)이 참가해 발전설비 운영능력과 개선활동의 탁월성을 인정받아 금1, 동3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남부발전이 국가품질혁신상, 품질경쟁력우수기업, 품질분임조 단체상 수상 등 품질경영에서의 3관왕 수상은 국내 기업으로서는 유일하다. 그만큼 품질혁신 및 관리의 우수성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남부발전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대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전 직원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앞으로 남부발전이 친환경 글로벌 에너지공기업으로서 끊임없는 품질혁신활동으로 품질경영 4.0시대의 선두주자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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