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상석 기자가 들려주는 부동산 상식 (17)
- 유상석 2012.11.09
- Q. 서울의 비싼 주거비용 탓에 반 지하 신세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난한 학생입니다. 반 지하에서 생활하면서 햇빛을 보기 어렵고, 장마철에 유난히 습한 등 여러 애로사항이 있지만, 가장 큰 문제점은 방범에 대한 대비책이 전무하다는 겁니다. 한마디로 언제 갑자기 도둑이 들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것이지요.얼마 전, 실제로 ...
- 장애인도 ‘컴퓨터 전문가’ 될 수 있다
- 전성운 2012.11.09
- 지체장애 1급 김형준(47·경기 용인)씨는 올해 6월부터 홈페이지 제작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1994년 교통사고로 목 아래 부분을 움직일 수 없는 중증 지체장애인이 된 그에게 이런 새로운 삶을 준 것은 정보통신보조기기 ‘마우스스틱’이다. 9년 전 이를 처음 접하고 HTML과 그래픽 ...
- DCS 갈등 속 ‘시청자’는 없다
- 전성운 2012.11.09
- ‘접시없는 위성방송(DCS)’의 위법성 여부를 놓고 DCS 서비스를 제공하는 KT와 케이블TV업계는 그동안 갈등을 빚어왔다. 이에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제도연구반은 공개토론회를 열고 이를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팽팽한 찬반 의견만 확인했다.DCS는 방송법과 전파법에서의 위성방송사업 정의에 어긋난 ...
- 이통사, 처참한 실적에도 웃는다?
- 전성운 2012.11.09
- 3분기 실적발표 결과 비통신 부문의 성장에 힘입은 KT를 제외하고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모두 실적이 뚝 떨어졌다.그러나 제살깎기식 4세대(G) 롱텀에볼루션(LTE)경쟁에 따른 과도한 마케팅비 지출 때문에 충분히 예상됐던 것으로 사실상 이통사들에겐 큰 악재는 되지 않는다. 이를 통해 LTE가입자를 다량 늘린 덕분에 가입 ...
- 내가 원하는 제품 '전문가'가 골라준다
- 전성운 2012.11.09
- ‘소셜커머스’에 이어 ‘큐레이션커머스’라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몰들이 등장했다. 소셜커머스가 주로 음식점이나 생필품 등을 공동구매 형태로 싸게 파는 게 목적이라면 이들은 예술전시를 기획하는 큐레이터처럼 쇼핑몰의 전문 매니저가 직접 좋은 제품을 엄선해 구매자에게 일정 기간 할인된 가 ...
- “유통 총수들 버릇 고치자”
- 전성운 2012.11.09
- 국회 정무위원회는 해외출장을 핑계로 국정감사와 청문회에 세 차례나 출석하지 않은 유통재벌 4인방을 검찰에 고발하고 추후 다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정무위는 지난 6일 오전 ‘대형유통업체의 불공정거래 실태확인 및 근절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를 열 예정이었지만 증인들이 출석하지 않아 무산됐다. 청문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