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수출액이 177억 3000만 달러(약 19조 8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7.4%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역대 5월 수출액 가운데 2018년(185억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
특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휴대폰 등 정보통신기술 3대 주력 품목 수출이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해 수출액 상승을 이끌었다.
반도체 수출은 지난달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 101억 1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액이 1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2018년 11월 이후 30개월 만이다.
메모리반도체는 65억 7000만 달러, 시스템 반도체는 30억 200만 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 시스템반도체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수출액이 56% 늘었다. 이는 역대 최대 수출 성과다.
디스플레이 수출액은 1년 만에 38.7% 늘었고 휴대폰도 완제품과 부분품 수출액이 모두 증가하며 43%의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정보통신기술 수입액은 105억 1000만 달러, 무역수지는 72억 2000만 달러로 흑자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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