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선제적 백신휴가 도입 조치…넥슨‧네오위즈‧한빛소프트 합류

산업1 / 임재인 / 2021-06-02 17:18:19
(자료=넥슨)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게임업계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속속들이 백신휴가를 도입하고 있는 모양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대형 게임사 3N을 비롯해 중소게임사들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휴가를 쓸 수 있도록 하는 백신휴가를 도입했다.


이날 넥슨은 “백신을 접종한 직원들을 위해 백신 휴가를 도입한다”며 “휴가는 1회 접종 당 당일날과 익일 등 총 2일이 지급되고 2회 접종 시 최대 4일 쉴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네오위즈도 최대 6일간의 백신휴가를 도입했다. 네오위즈에 따르면 직원 중 백신 접종자는 증세 유무와 관계 없이 접종 당일을 포함해 총 3일의 휴가를 쓸 수 있다. 두 차례 접종이 필요할 경우 총 6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한다.


이와 함께 한빛소프트도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모든 임직원 대상 접종 당일과 익일 총 2일의 백신휴가가 지급된다. 2회차 접종 시 총 4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한다.


앞서 넷마블, 엔씨소프트, NHN,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스마일게이트 등이 1회 접종당 1.5~3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 더불어 펄어비스는 1차 백신 접종을 완료한 직원에게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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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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