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웹소설 선순환 효과에…‘전독시’ 누적 거래액 100억원 돌파

산업1 / 임재인 / 2021-05-26 14:34:40
(자료=네이버)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네이버는 연재중인 웹소설 ‘전지적 독자 시점(전독시)’의 누적 거래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고 26일 밝혔다.


네이버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동명 웹툰 연재가 웹소설의 인기에 호재가 됐다고 분석했다. 네이버에 따르면 웹툰 론칭 2개월 만에 웹소설 거래액은 웹툰 론칭 전 2년간 거래액을 추월했다.


웹소설 거래액은 웹툰 연재 이후 최대 41배, 웹소설 월간 다운로드 수도 최대 50배까지 뛰었다. 지난해 6월에는 웹툰 론칭 한달 차에 웹소설 거래액 16억원을 달성했다.


웹툰 전독시는 해외에서도 인기다. 이달부터는 독일어로도 번역돼 총 9개 언어로 서비스되면서 글로벌 누적 조회 수 3억6000만회를 달성했다.


박제연 네이버웹툰 웹소설 리더는 "네이버웹툰은 매월 7200만명의 글로벌 사용자가 찾는 플랫폼인 만큼 콘텐츠 접근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전독시'처럼 재미있는 웹툰이 나오면 원작 웹소설까지 찾아보는 선순환 사례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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