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치매극복” 담양군,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1-05-21 09:02:24
담양군은 20일 담양군 노인복지관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사진=담양군)

[토요경제(담양)=박미리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치매 대상자 및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인 사회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담양군 노인복지관(관장 이동오)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20일 현판식을 가졌다.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사업은 치매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구성원 스스로 치매 예방에 힘쓰게 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 및 가족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동반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되면 단체의 구성원들은 치매파트너 교육에 참여하고, 단체의 자원과 재능을 활용해 치매극복 활동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


이를 위해 담양군 노인복지관은 전 직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담양군 치매안심센터와 협력해 다양한 치매 극복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순복 치매안심센터장은 “앞으로도 치매극복을 위한 노력에 다양한 지역사회의 주체들이 동참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사례관리를 위한 인지꾸러미 전달,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및 치매파트너 양성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헤아림 가족 교육 및 자조모임 지원을 통한 치매 환자 가족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치매극복 선도단체에 동참을 원하는 단체, 기업, 학교는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되며, 치매에 대한 궁금증은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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