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서 지역 수산물 우수성 알려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1-05-10 12:46:02
완도군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021 서울 국제 수산 식품전시회’에 참가해 청정바다 완도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사진=완도군)

[토요경제(완도)=박미리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산식품전시회인 ‘2021 서울 국제 수산 식품전시회’에 참가해 청정바다 완도산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렸다.


군은 수산 기업의 국내외 홍보 및 판로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제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수산 바이어, 전문가, 유통업자들과의 교류를 통한 최적의 수출 및 내수 비즈니스 기회의 장인 서울 국제 수산 식품전시회에 매년 참가하고 있으며, 올해는 군 수출 기업 7곳과 함께 완도군 공동관을 운영했다.


완도군 공동관 부스에 참가한 업체는 누리영어조합법인(전복), 다시마전복수산(전복), 완도사랑S&F(전복), 해청정(해조류), 세계로수산(해조류), 완도다(해조류), 흥일식품(해조류) 등 7곳이다.


전시회에는 활 전복, 전복 차우더(수프), 김, 미역, 해초 샐러드, 해초 국수, 전복장, 전복 절편 등 다양한 수산 식품을 선보였다.


군은 공동관 운영뿐만 아니라 2022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홍보관을 마련하여 내년 4월 15일부터 5월 8일까지 열리는 박람회 소식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친환경 수산물 국제 인증인 ASC 홍보 부스도 마련하여 아시아 최초 전복 ASC 인증 및 세계 최초, 최다로 획득한 해조류 ASC-MSC 인증에 대해서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향후 해외에서 개최되는 국제 박람회에 참가하여 완도군 공동관 운영으로 수출 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시장 개척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이며, 수출 실적을 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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