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나산면, 거동불편 어르신 안전봉 설치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1-04-16 15:59:00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회원들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사진=함평군)

[토요경제(함평)=박미리 기자] 함평군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천수)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대장 김판호)는 지난 13일 취약계층 독거노인가구를 대상으로 ‘노인 안전 맑음’ 사업을 실시했다.


노인 안전 맑음 사업은 독거노인 등 안전 취약가구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이동경로 확보를 위해 주택 내 계단과 경사로에 안전봉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십시일반 후원금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재능기부로 추진됐다.


이날 함께 한 정천수 공동위원장은 “복지가 필요한 지역 주민들을 지속 발굴해 안전과 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판호 기동대장은 “스스로 해결 할 수 없는 노인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들이 재능기부를 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나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취약계층 및 차상위 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활동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스스로 활동하기 힘든 장애인 및 독거노인 가구를 위해 LED전구 교체 등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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