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연말연시 온정의 손길 이어져

문화·라이프 / 박미리 / 2020-12-17 18:01:47
지난 16일 함평군 신광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 할 김치를 만들고 있다. (사진=함평군)

[토요경제(함평)=박미리 기자] 함평군에 연말연시를 맞아 각 읍?면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함평군은 월야농협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쌀 100포대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


함평군에서는 지난 16일에도 신광면새마을부녀회가 신광노인복지센터에서 ’김장 나눔 행사’를 갖고 직접 담근 350포기의 김장김치를 지역경로당 32개소와 저소득 취약계층 등에 전달했다.


또 월야교회 100만원, 월야면번영회 50만원, 정산교회와 익명의 기부자가 각각 쌀 50포와 10포를 기부하는 등 지역 각 읍?면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잇따랐다.


백인상 월야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면서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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