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가스기술공사, 플랜트 산업 위해 ‘맞손’

건설·플랜트 / 신유림 / 2020-12-09 13:03:56

왼쪽부터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과 이재환 현대제철 영업본부장. (자료=현대제철)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현대제철은 9일 당진제철소 연구소에서 조용돈 한국가스기술공사 기술사업단장과 이재환 현대제철 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플랜트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MOU는 두 회사가 3년간 국내외 플랜트 사업 수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으로 기술 대응을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대제철은 이번 MOU를 통해 신규 개발 강종인 9% 니켈 후판, 극저온 철근 등을 비롯한 LNG 플랜트 분야 강재 판매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으며, 공사는 해외 PCM 사업 확장에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한국가스기술공사와의 MOU를 통해 플랜트 강재의 가격경쟁력 향상과 고성능 신규 개발 강종 적용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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