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빅데이터 페스티벌…'AI 활용 매수 상위 종목 예측'팀 대상

산업 / 김자혜 / 2020-12-08 11:19:42
생갈치1호의 행방불명팀이 김남영 디지털금융부문대표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자료=미래에셋대우)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8일 미래에셋생명과 공동으로 ‘2020 금융 빅데이터 페스티벌’을 열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매수 종목 예측을 제안한 팀에 대상을 수여했다,


미래에셋대우는 증권업의 주제로 ‘주식거래내역으로 매수 상위종목 예측’을 선정했고, 미래에셋생명은 보험업에 관한 주제인 ‘보험금 청구 건 분류’를 선정했다.


대상을 받은 ‘생갈치1호의 행방불명’팀은 연세대 대학원생으로 구성됐다. 이 팀은 협업 필터링을 이용한 선호도 기반 매수 상위 종목 예측에 머신러닝과 딥러닝을 활용했다. 개인화 추천 서비스, 지속 가능 서비스 사용 방안까지 함께 제시했다.


우수상은 ‘상타나HOXY’팀, ‘막고라’팀이 장려상은 ‘데이터좀아는개미들’팀과 ‘보험나라코딩공주’팀에게 돌아갔다.


결선에 진출한 수상자들은 수상 내역 별로 상금, 입사 혜택,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한다.


미래에셋의 ‘빅데이터 페스티벌’은 데이터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대학원생들이 미리 실무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현업에서 실제 활용하는 분석 프로세스와 최대한 유사하게 기획했다.


행사는 올해 8월 3일부터 지난 2일까지 16주에 걸쳐 진행됐다. 전국 92개 대학의 495팀이 지원했고 본선을 통과한 6팀은 미래에셋대우 데이터 랩팀과 미래에셋생명 디지털 혁신팀의 실무 전문가에 집중적인 비대면 멘토링을 받을 기회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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