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스크린 골프투어 ‘GTOUR’, 상금 100억 돌파

기업분석 / 토요경제 / 2020-12-01 14:52:29
김홍택(왼쪽), 정선아 선수. (자료=골프존)


[토요경제] 골프존의 스크린골프투어 GTOUR는 2012년부터 올해 시즌까지의 대회 상금이 100억 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2019년 기준으로 2012시즌부터 GTOUR에 출전한 프로 선수만 2200여 명으로 약 60만 라운드의 경기가 열렸다.


올해 GTOUR 남녀 챔피언십의 총상금 규모는 각각 1억 원, 8000만 원으로 우승상금은 남녀 모두 2500만 원이다.


챔피언십을 제외한 나머지 정규투어 대회는 남자대회 총상금 8000만 원, 여자대회는 7000만 원이며 우승 상금의 경우 각각 2000만 원으로 골프존의 GTOUR 상금 규모는 한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 투어 수준에 달한다.


GTOUR가 출범한 이후 해마다 투어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면서 필드와 스크린 투어를 병행하는 프로들 역시 점차 늘고 있다.


남자부는 김홍택 선수와 김민수 프로가 스크린투어를 병행했다.


김 선수는 2017시즌 GTOUR 스크린골프 상금왕, 2019년에는 스크린골프대회에서 2승을 거뒀다.


김 프로는 2014년 ‘GTOUR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GTOUR 사상 처음으로 누적 상금 1억 원을 돌파하고 올해 GTOUR 남자대회 대상시상식에서 대상과 상금왕 수상으로 2관왕을 달성했다.


여자부는 2018년 최초로 단일 시즌 우승 상금 1억 원을 돌파한 정선아 프로를 비롯해 2020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한 이나경 프로, 드림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연송, 김하니, 박단유, 박사과, 서초비, 최수비 등 필드와 스크린을 넘나든다.


한편 올해 GTOUR는 14개(남녀 각각 정규투어 6개, 챔피언십 1개)와 스페셜투어 3개(위너스컵 2개,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 1개)로 구성돼 진행 중이다.


대회 참가 인원·경기 방식은 GTOUR 남자대회의 경우, 1, 2라운드 예선을 거쳐 올라온 56명(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초청), 여자대회는 48명(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초청)의 선수가 참가해 1일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한 결과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올해는 대회 모드인 ‘투어모드’를 신설하고 타석부와 타격부의 분리구조를 통해 실제 코스와 유사한 다이나믹한 지형의 경사를 구현하는 듀얼 플레이트를 적용했다.


GTOUR는 JTBC GOLF 채널과 골프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되고 있다.


골프존 미디어사업부 손장순 사업부장은 “국내 유수 대기업들의 후원으로 지난 9년 동안 GTOUR는 성장과 발전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스크린골프를 통한 새로운 즐거움으로 골프 산업 발전의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애드버토리얼=골프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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