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E1, LS일렉트릭 이어 OCI와 뉴딜협약…금융주선·상생 모델 공통점

산업 / 김자혜 / 2020-11-30 14:13:18


[토요경제=김자혜 기자] 신한은행은 LS일렉트릭, E1에 이어 30일 OCI 주식회사와 K-뉴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은행은 OCI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각종 사업의 금융자문과 금융주선 업무를 지원한다. 그린뉴딜 관련 산업육성에 협력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신한은행은 OCI의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대기업과 협력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OCI 자회사 DCRE의 ‘시티오씨엘’ 도시개발 사업에 ▲키오스크 은행 ▲홈·AI 뱅크 ▲도시생활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을 지원해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K-뉴딜 인프라 구축에 참여, 성공적인 한국판 뉴딜이 될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10월 E1과 손잡고 금융자문 주선, 차환용 채권 발행업무응 추진하기로 했다.


이어 이달에는 LS일렉트릭과 제휴해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신재생에너지 등 사업금융자문 주선과 포괄적 지원 협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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