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사상 최대 임원인사···신설법인 CEO 김종현 사장 내정

산업 / 신유림 / 2020-11-26 17:23:27


(왼쪽부터) LG에너지솔루션 CEO 내정 김종현 사장, 김성민 부사장, 김수령 부사장, 김정대 부사장, 손지웅 사장, 정근창 부사장. (자료=LG화학)

[토요경제=신유림 기자] LG화학은 26일 41명의 사상 최대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사장 1명, 부사장 4명, 전무 11명, 수석연구위원 1명이 승진하고 상무 24명이 신규 선임됐다.


LG화학은 미래 사업가 육성을 위한 젊은 인재 발탁, 여성 및 외국인 임원 선임을 통한 다양성과 글로벌 조직 역량 강화, 전지 신설법인의 안정적 출범을 통한 미래 사업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현재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손지웅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또 주요 계열사에서 최고 인사책임자를 역임해온 김성민 전무와 LG이노텍 등에서 재무구조 안정화를 주도해온 김정대 전무, 자동차전지 제품 경쟁력 개선에 기여한 정근창 전무, 전지 사업 전문가 김수령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윤수희 상무가 생명과학사업본부 최초의 여성 전무로 승진했다.


석유화학사업본부는 글로벌생산센터를 신설하고 현재 테크센터장인 선우지홍 상무를 선임했으며 신임 CTO에 유지영 부사장, 신임 첨단소재사업본부장에는 남철 전무를 선임했다.

한편, 다음달 출범하는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의 신임 CEO는 김종현 사장, CFO에는 이창실 전무, CHO에는 박해정 신임 전무를 내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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