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E1과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

산업 / 김효조 / 2020-10-22 11:50:18
그린뉴딜 정책을 선도하기 위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바이오매스 사업 협력
21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E1본사(LS용산타워)에서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양해각서 체결식’을 마친 후 신한은행 이정우 PF본부장(오른쪽)과 E1 김상훈 신사업개발실장(왼쪽)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신한은행)


[토요경제=김효조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E1과 함께 지난 21일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 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2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수소발전의무화제도(HPS) 선제 대응을 위한 공동 업무추진협약이다.


신한은행과 최근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경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E1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E1과 관계사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의 금융 자문 주선 및 차환용 채권 발행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 관련 산업육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자문 및 주선하는 그린뉴딜 관련 사업을 E1에 먼저 참여 제안함으로써 전략적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만들어나가기로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환경사회책임(ESG) 이행을 위한 적도 원칙에 가입했으며, 친환경 전략인 ‘에코트랜스포메이션 2020’을 선포했다”며 “신한은행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도 선도적으로 부응하며 그린에너지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위, 금융사 외부접속 '원칙 차단'…KB국민·NH농협 등 보안점검 강화

    금융당국이 금융권 연쇄 침해사고에 대응해 불필요한 외부접속을 원칙적으로 차단하도록 했다. 이미 공유된 공격정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유사 사고가 발생하면 금융회사에 책임을 묻기로 했다.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금융업권별 협회, 주요 금융회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 금융권 긴급 점검

    3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4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5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