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까프, “산·계곡·둘레길 어디든지 OK”

산업 / 강수지 / 2013-04-12 17:19:45

▲ (주)화승 르까프 트레일 러닝화 XR-제니스의 모델 이시영
[토요경제=강수지 기자] ㈜화승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LECAF)가 트레일 러닝화 XR-제니스를 출시했다.
화승은 “폭발적으로 증가한 아웃도어 활동인구를 겨냥해 스포츠형 아웃도어 콘셉트의 트레일 러닝화를 출시하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화승의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착화감과 안정성을 최대한 살린 기능성 XR(X-Running)라인을 처음으로 런칭했으며 XR-제니스는 기존의 업계에서 출시했던 트레일화에 비해 한층 세련되고 안정성이 강조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XR-제니스는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사출구조물을 미드솔과 인솔에 적용했다. 또 르까프만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든 XR 메가 쿠셔닝 인솔을 적용했으며 물이 들어가지 않는 방수 기능과 신발 내부의 땀을 배출시켜주는 바이퍼텍(VAPOR TECH) 투습방수소재도 적용했다. 비포장도로와 일반 노면 상에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논-슬립(NON-SLIP)의 아웃솔을 적용했다.

색상은 남녀공용으로 네이비와 오렌지, 그레이가 여성용으론 퍼플이 각각 출시됐으며 가격은 13만 7000원이다.

이종태 ㈜화승 신발기획팀 팀장은 “트레일 러닝은 최근 트렌드인 아웃도어형 러닝 스포츠로 이에 맞춰 르까프가 트레일 러닝에 최적화된 XR-제니스를 출시했다”며 “르까프는 그 동안 축적한 스포츠 기능성에 유지성 오지레이서 대장의 트레일 노하우를 겸비해 XR라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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