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관, 기본에 충실해야"

오피니언 / 유상석 / 2013-03-19 09:42:48
김한표 의원, 영등포 경찰서에서 특강

김한표 의원(새누리당ㆍ경남 거제)은 지난 7일 오전 10시30분 영등포경찰서 대강당에서 영등포경찰서 소속 600여명을 상대로 ‘파란 만장한 인생 여정’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경찰 출신의 김 의원은 경찰 생활 17년 동안의 시간과, 정치입문 12년 동안 거제시민들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하겠다는 약속의 시간들, 제3의 인생이라 할 수 있는 현재 국회의원으로서 인생을, 담백하고 진솔하게 이야기를 1시간 동안 엮어갔다.실패와 시련의 연속에서도 이 날 강의에서 영등포경찰서 직원들은 뜨거운 박수로 감격의 뜻을 표했다.

강의를 통해 김 의원은 조국에 대한 확고한 국가관과 맡은 일에 대한 열정을 강조했는데, 특히 국회 본회의 100% 출석 100% 재석한 300명 중 유일한 단 한사람의 국회의원이라고 소개했던 지난번 KBS 9시 뉴스 보도를 인용하며 “단순히 기본에 충실하고자 했던 일이 국회 정치개혁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것처럼, 대한민국 경찰관으로서 기본에 충실히 하자”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또 “시민과 국민이 없으면 경찰이 존재할 수 없다”는 말로 경찰의 정체성 인식을 확인하면서 “선량한 시민들에게 무한한 친절과 봉사를 해도 지나치지 않으며 불의와 범죄에 대해서는 용광로처럼 뜨거운 용기와 단호한 의지로 맞서 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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