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신촌서 ‘이슬로 페스티벌’ 개최

산업 / 김형규 / 2014-12-25 16:40:27
오감 만족 시킬 색다른 이벤트로 연말 분위기 ‘후끈’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하이트진로(사장 김인규)는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한민국 대표 소주 브랜드 참이슬과 국민가수 아이유가 함께 하는 대규모 ‘이슬로 페스티벌’을 신촌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한다.


‘이슬로 페스티벌’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체험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꾸며 먹고, 보고, 즐기는 오감 만족형, 연말 최고의 축제공간으로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참이슬 브랜딩 거리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참이슬 주량 인증소’다. 자신의 주량을 알고 건전하게 음주를 즐기자는 취지로 주량을 측정해 ‘참이슬 주량카드’를 발급해 주는 행사다. 평소 어렴풋이 알고 있는 자신의 주량을 제시하면 그에 맞는 특수 고글을 착용, 음주테스트를 통과하면 주량이 기록된 나만의 ‘개인 주량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아이유의 ‘미니콘서트’도 놓쳐서는 안 될 이벤트다. 맑은 목소리의 편곡이 돋보이는 아이유의 CM송이 담긴 참이슬 영상광고가 25일부터 IPTV와 극장을 통해 방영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아이유의 특별 공연은 27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된다.


공연 이후 아이유는 연말을 맞아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근황토크를 시작으로 아이유가 직접 경험했던 술자리 에피소드를 나누며 신촌을 찾은 고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이슬로 페스티벌이 열리는 양일간 아프로디노와 18gram 등 다수의 유명 버스커들이 총 집합해 연말, 신촌을 뜨겁게 달군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이슬같이 깨끗해서 술이 술술 넘어가는 ‘슬이술술 캠페인’을 통해 2015년 새해에도 술술 풀리길 기원하는 의미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며 “이슬로 페스티벌에서 연말 가족, 친구, 동료와 함께 ‘즐기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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