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국내 최초 ‘따먹는 원터치 코코넛’ 출시

산업 / 김형규 / 2014-12-24 18:54:32
‘이지 코코넛’, 원터치 오픈캔 풀탭 적용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홈플러스는 국내 유통업체 최초로 풀탭(Pull tap)을 적용한 원터치 이지 코코넛을 선보인다.

동남아 여행객의 증가로 야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홈플러스는 보다 쉽게 코코넛을 접할 수 있도록 이지 코코넛을 수입판매한다.


홈플러스와 태국 야자 공급 업체 CK interbiz가 직수입 계약한 이지 코코넛은 코코넛 상판 부분을 훈제 처리해 캔 음료처럼 개봉 장치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코코넛 음용 시 과피가 딱딱해 고객들의 이용 및 구매가 낮아지는 아쉬움을 보완, 손쉽게 코코넛을 먹을 수 있도록 일반 캔 음료처럼 풀탭으로 열어 빨대를 꽂아 마실 수 있다. 또한, 뚜껑 전체를 개봉하면 코코넛 과육도 쉽게 먹을 수가 있다. 가격은 3900원으로 전국 홈플러스 점포를 통해 판매한다.

변경미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이번에 선보이는 이지 코코넛은 기존 수입과일들과 차별화된 이색 상품으로 소비자들이 쉽게 따 먹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가미했다”며 “앞으로 많은 물량을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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