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ITX, 일자리 창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 수상

산업 / 송현섭 / 2014-12-23 16:37:40
작년 대통령상 이어 2년 연속수상…6500명 전직원 정규직 고용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효성그룹 IT전문 계열사 효성ITX가 23일 고용노동부 주최 '2014 일자리 창출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특히 효성ITX는 지난해 대통령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일자리 창출분야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남경환 대표이사는 "효성ITX는 양적 성장과 함께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해 기업 내실을 다지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며 "리딩기업으로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정부의 핵심 과제인 고용률 확대를 실천한 점을 인정받은 결과인 만큼 기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효성ITX가 매년 10%이상 채용규모를 확대하고 전체 6500여명 직원을 모두 정규직으로 고용, 안정적 근로환경을 제공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효성ITX는 올해 IT사업을 강화하면서 R&D(연구개발)인력을 대거 채용했으며, 대학과 산학협약을 체결해 우수 기술인재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밖에도 임직원들의 건강관리를 위해 심리상담실과 사내카페·네일아트 서비스 등 업계 최고의 사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여성직원 비중이 높은 효성ITX의 여건상 유연근로제와 시간제·선택적 일자리 등 다양한 근로제도를 도입해 워킹맘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효성ITX는 작년 10월부터 장애인 고용확대 차원에서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행복두드리미'를 설립·운영해오고 있으며, 고령자·전문계 학교 출신자 등 고용 사각지대 취약계층 채용확대 차원에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고용노동부 일자리 창출포상은 ▲일자리 만들기 ▲일자리 지키기 및 질 높이기 ▲생계 및 취업지원 ▲일자리대책 추진 등 4개 분야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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