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KLPGA 신인왕 백규정 홍보대사 위촉

산업 / 송현섭 / 2014-12-23 13:55:46
올해 공식 후원협약 체결…1년간 전노선 최고클래스 항공권 제공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이 23일 국내 여자프로골프계의 기대주인 백규정(19)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공식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 23일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진행된 프로골퍼 백규정 선수의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왼쪽)과 백규정(오른쪽)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 선수는 '2014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A TOUR) 신인왕'을 차지했고 올해 세계무대에서 좋은 성적으로 우리나라 위상을 드높여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후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와 관련 아시아나는 이날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백 선수와 '홍보대사 위촉 협약'을 체결했다. 따라서 아시아나는 향후 1년간 백 선수와 백 선수의 부모에게 아시아나 취항 전 노선의 최상위 클래스 항공권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김수천 사장은 "한국을 넘어 세계무대로 도약하는 백규정 선수와 아시아나가 좋은 동반자로 함께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백 선수가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23일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진행된 프로골퍼 백규정 선수의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왼쪽)과 백규정(오른쪽)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백 선수는 지난 2012년 프로골프계에 입문해 2014년 'KLPGA넥센 세이트나인 마스터즈' 우승을 비롯해 'KLPGA롯데 칸타타 여자오픈' 우승과 'KLPGA메트라이프·한국경제 챔피언십 우승' 등 국내 여자프로골프 대회를 휩쓸어 '2014 KLPGA TOUR' 신인왕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백 선수는 지난 10월 인천 스카이72골프클럽에서 열린 국내 유일의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LPGA TOUR) 'LPGA TOUR 하나 외환 챔피언십'에서 우승, 내년부터 활동무대를 미국으로 넓힐 수 있게 됐다.


한편 아시아나는 현재 최경주 선수를 비롯해 김효주·추신수 등 해외에서 활동하면서 국위 선양에 힘쓰고 있는 한국 스포츠 스타들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 23일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진행된 프로골퍼 백규정 선수의 '아시아나항공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아시아나항공 김수천 사장(왼쪽)과 백규정(오른쪽)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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