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다이내믹 스타일 '더 뉴 프라이드' 시판

산업 / 송현섭 / 2014-12-23 13:29:53
역동적 전면부·고급스런 내장 이미지…동급최고 안전·정숙성 확보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기아자동차의 마스코트로 입지를 굳혀온 '프라이드'가 한층 세련된 디자인과 강화된 안전성으로 새롭게 탄생됐다.


▲ 기아차가 23일부터 정제된 디자인과 고급감이 강화된 내외장, 최고의 안전사양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더 뉴 프라이드'를 시판한다.


이와 관련 기아차는 역동적 전면부·안정적 후면부 등 정제되고 고급감이 강화된 내·외장 디자인과 최고 안전사양을 적용, 업그레이드된 '더 뉴 프라이드'를 시판한다고 23일 밝혔다. 더 뉴 프라이드는 2011년 출시된 프라이드 3세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역동적으로 변신한 외관과 고급스런 실내, 안전·편의사양이 대거 추가되고 정숙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자동차의 살아있는 역사 프라이드가 고급스러움과 세련미, 실내의 정숙함과 안전성을 더하고 가격 부담감은 뺀 '더 뉴 프라이드'로 돌아왔다"면서 "고객 감동을 넘어 고객들께 놀라움을 드릴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 뉴 프라이드는 기존 차량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에 날렵하고 고급스러운 멋을 더한 것이 돋보이는데, 4도어 모델 전면부는 넓어 보이는 범퍼와 신규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고 범퍼에 크롬재질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스럽고 날렵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후면부의 경우 부드럽게 이어진 라인의 범퍼를 통해 역동적이면서도 안정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5도어 모델 역시 새 디자인의 범퍼로 세련된 이미지를 더해주고 안개등을 비롯한 주변부를 크롬재질 가니쉬로 고급스런 느낌을 전해준다. 후면부에는 개선된 디자인의 리플렉터를 적용하는 등 이전 모델에 비해 보다 견고하고 넓은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내부는 블랙 하이그로시 재질을 적용해 고급감을 높인 신규 디자인의 센터페시아, 새로 운영되는 개성적 디자인의 레드 스페셜 패키지 인테리어로 고품격의 아늑한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더 뉴 프라이드는 전면부에 에어커튼 홀을 적용하고, 차체 바닥을 감싸는 언더커버 적용범위를 확대해 공력 성능을 개선하고 정숙성을 강화한 것이 주목된다.


▲ 기아차가 23일부터 정제된 디자인과 고급감이 강화된 내외장, 최고의 안전사양 적용을 통해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더 뉴 프라이드'를 시판한다.


이와 더불어 타이어 공기압 경보시스템(TPMS)을 기본 탑재, 동급 최고수준의 안정성을 갖췄고 시가라이터 대신 활용도가 높은 USB충전기를 기본 적용해 편의성을 제고했다. 더 뉴 프라이드는 또 세련된 내·외관 디자인과 동급 최고의 정숙·안전성 확보에도 불구,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해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크게 낮췄다.


실제로 4도어 모델 1.6 럭셔리 트림은 디자인 변경과 더불어 고객 선호사양인 ▲타이어 공기압장치(TPMS) ▲버튼시동 스마트키시스템 ▲USB충전기 ▲언더커버 확대 적용이 추가됐지만 사양조정을 통해 가격 인상폭은 19만원으로 최소화돼 합리적 가격을 구현했다.


가격은 4도어 ▲1.4가솔린MPI 1175만원∼1456만원 ▲1.6가솔린GDI 1550만원∼1698만원이며, 5도어는 ▲1.4가솔린MPI 1220만원∼1501만원 ▲1.4디젤WGT 1585만원∼1640만원 ▲1.6가솔린GDI 1600만원∼1748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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