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전자, 글로벌 전략 워크숍 실시

산업 / 홍승우 / 2014-12-22 17:04:12
22일부터 3일간 동부그룹 인재개발원에서

▲ 동부대우전자 최진균 부회장이 글로벌 전략 워크숍에서 특강을 하고 있다.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동부대우전자(대표: 최진균 부회장)는 22일부터 3일 동안 경기도 광주 동부그룹 인재개발원에서 '글로벌 전략 워크숍'을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국내외 전 임원 및 팀장, 해외조직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의 실적과 성과를 진단하고, 2015년 매출 및 수익 증대 방안과 이를 달성하기 위한 각 조직별 경영전략 및 실천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최진균 부회장은 “내년도에도 글로벌 경기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 사업분야에서 제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품질과 디자인을 개선하는 등 기본을 더욱 충실하게 하여 저비용∙고효율 구조를 바탕으로 한 고품질 실용가전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부서 구체적 방안 발표 및 토론예정


워크숍 첫째 날에는 ▲상품기획담당과 디자인센터: 내년 출시 제품들 장점 및 디자인 전략▲연구개발본부: 신제품 개발전략 및 핵심기술 확보 방안 ▲생산본부: 생산성향상 및 원가절감 방안 등에 대해 발표하고 함께 토론할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각 사업별 마케팅담당과 중남미∙중동∙미주∙국내 등 국내외 판매법인 및 지점들이 각 조직별로 2015년 매출 및 수익 증대 방안, 중장기 도약(Quantum Jump)를 위한 전략 및 핵심과제 추진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신제품 및 유통망 확대 방안, 영업네트워크 및 대형거래선 확대 방안 등이 구체적으로 토의될 예정이다.


▶10대 핵심프로젝트 확정·구체화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개발목표 달성, 제조혁신, 신제품 확판 등 중장기 도약(Quantum Jump)를 위하여 10대 핵심 프로젝트들이 확정되고 그 목표가 구체화될 예정이다.


동부대우전자는 현재 국내를 비롯해 세계 각지에 생산법인 4개, 판매법인 11개, 지사 및 지점 22개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체 매출 1조 7600억 원 중 해외 비중이 약 80% 를 차지하고 있다. 전체 수출에서 신흥 이머징 시장의 매출 비중은 동부대우전자의 해외 판매량 중 30% 를 차지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40%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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