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파트너즈, 친환경 발열기 신제품으로 '인기몰이'

산업 / 송현섭 / 2014-12-18 15:14:52
팍스TV '클로즈업 기업현장'서 라비시리즈 우수성 소개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친환경 발열기를 생산하는 에코파트너즈가 신제품 '라비시리즈'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8일 방송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코파트너즈의 친환경 발열기(광열기)가 팍스TV의 대표 프로그램 '클로즈업 기업현장'에 소개돼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최근 한파로 매서운 겨울철 가장 주목받는 제품으로 소개됐는데, 라비시리즈를 소개하는 코너에서 전기료가 절감되는 원리를 직접 시연하는 장면이 방영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송내용에선 겨울철 화재를 예방할 수 있는 발열기로 라비시리즈가 선을 보여,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면서도 실내온도를 높이고 화재 위험을 현저히 줄여주는 장점이 부각됐다. 또한 겨울철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는 알뜰 살림 노하우 설명 코너에선 친환경 광열기인 라비를 사용하면 기존 발열기보다 30∼40%의 전기료를 절약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와 관련 전춘식 에코파트너즈 회장은 "친환경 발열기 라비는 일반가정이나 겨울철 특수작물을 키우는 농장과 축산 및 양계를 하는 농촌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 회장은 또 "중국에선 이미 5년 전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중국정부의 에너지정책에 따라 올해부터 현지시장 수출을 앞두고 국내에 공장라인 2개를 증설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에코파트너즈는 이번 방송에서 친환경 광열기 라비의 기본적인 작동원리와 화재예방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직접 시연과 함께 설명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불에 타지 않는 재료를 활용해 신개념 친환경 광열기를 개발했다"면서 "발열을 하면서도 주위의 수분을 뺏어가지 않는 과학적 원리를 보여주기 위해 시연도 진행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번 새로 출시된 광열기 라비시리즈는 산업용과 농수산물 건조기로 활용성이 넓고 이미 중국 농수산물 건조분야에서 관심이 높은 제품이다. 이는 기존에 농수산분야 건조기로사용된 난방 히터가 전기를 사용하는 만큼 화재사고 위험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실제로 농가에선 누전에 인한 화재가 빈번히 일어나 주의가 요망되는데 사실 종전 난방 히터 제품자체의 가격보다 전기사용으로 인한 비용 때문에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불만도 많다.


반면 이번에 선을 보인 2015년형 에코파트너즈 친환경 소재의 광열기는 비금속발열체 기술과 친환경 광원소재 나노 코팅 열흡수 방사패널기술이 융합된 방식이다. 또한 원적외선 복사열 방식이 적용됐다.


제품 모델명은 Ravi-1100A와 Ravi-3300A, Ravi-3300, Ravi-3600 및 에쿨 단열재 등이다. 한편 이번 팍스TV '클로즈업 기업현장' 방송내용은 재방송과 다시 보기 등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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