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크리스마스 먹거리 기획전 연다

산업 / 김형규 / 2014-12-17 17:08:45
활랍스터, 케이크, 치킨, 와인 등 기획 특가 판매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는 크리스마스와 연말 홈파티를 즐기는 이들을 위해 크리스마스 먹거리 기획전을 연다.

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대표 먹을거리로 꼽히는 랍스터와 와인, 케이크 등을 특가 판매한다. 홈파티에서 빠질 수 없는 활랍스터(미국·캐나다산)은 18일부터 24일까지 마리당 1만1000원에 판매한다. 랍스터에 곁들이면 좋은 레드 와인도 준비했다. 와인의 경우 12월 매출이 다른 달에 비해 평균적으로 두 배가 오르고, 일년 중 12월 매출이 17%를 차지할 정도로 12월 수요가 높다.

이에 홈플러스는 지난 주에 출시한 호주 하디 와인 중 노타지 힐 샤도네이, 노타지 힐 피노누아, 노타지 힐 쉬라즈 등 3종을 1월 7일까지 9900원에 판매하기로 했다. 더불어 스파클링 와인과 샴페인을 비롯해 200여 종의 와인도 20%에서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사전 예약 분 외에도 1~2인용으로 즐길 수 있는 9900원 케이크와 9000원 점보 로스트치킨도 판매하고, 허니버터맛 치킨을 새롭게 출시 전국 136개 점포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수내점에서 판매한다.

허니버터맛 치킨은 특제 소스로 닭의 담백한 맛은 살리고, 달콤한 벌꿀과 고소한 버터로 만든 허니버터 소스를 더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으며, 12월 18일부터 31일까지 8500에 특가 판매한다. 치킨 역시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평달 대비 평균 25% 이상 매출이 증가한다고 홈플러스 측은 설명했다.

또한, 홈플러스는 스테이크 페스티벌을 열고 한우등심, 수입 냉장목심, 와규 윗등심 스테이크, 램 LA식 양념 양갈비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테이크용 상품을 모아 훼밀리카드 고객에게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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